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2McKhMgW0ms
보통 ‘장애인 도우미견’ 하면, 시각·청각 장애인들을 도와주는 개를 떠올리실 텐데요. 그런데 뇌전증 환자를 돕는 도우미견도 있다는 거 아시나요? 뇌전증은 신경계 질환 중에서 치매, 뇌졸중 다음으로 흔한 질환인데요. 환자가 혼자 있을 때 발작이 발생하면, 신체 손상은 물론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도우미견이 필요하다고 해요. 크랩이 ‘뇌전증 도우미견’ 담당자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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